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뚝섬 돔 경기장 (문단 편집) == 뚝섬 돔 프로젝트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mage/227/2007/07/26/175178_PG1_102.jpg]]}}}|| || 초기 구상 당시 경기장 조감도[* 모티브가 된 구장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사용하고 있는 개폐식 돔 구장인 [[로저스 센터]]였다.] || 1995년 3월 LG스포츠가 뚝섬에 야구,축구,농구등이 가능한 다목적 돔구장 건설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29668#home|LG,돔구장 건립 추진-뚝섬 경마장에 완공후 서울시 기부 - 중앙일보]]] 비슷한 시기 추진되었던 [[롯데그룹]]의 잠실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삼성그룹]]의 [[난지도]] 재개발과 함께 '서울 시내 3대 개발 계획'으로 꼽혔다.[* 이후 [[난지도]] 재개발은 월드컵경기장 건설 계획을 제외하고는 1996년 서울시에서 개발 계획을 폐기했고, 제2롯데월드는 [[제15특수임무비행단|서울공항]]의 활주로를 비트는 난리법석을 부린 끝에 건설에 착수하면서 최종적으로 완공되었다.] 1996년 LG그룹 전략사업단 산하에 40여 명 정원의 '''돔 팀'''이 구성되면서 본격적으로 돔구장 계획이 착수되었다. 사업 타당성 조사 결과 3,500억 원 정도의 예산으로 돔을 지을 수 있다고 판단한 돔 팀은, 1989년 [[한국마사회]]가 [[과천시]]로 [[렛츠런파크 서울|경마장]]을 옮겨 공터가 된 성동구 뚝섬 일대 골프장 부지 9만 평 중 1/3을 매입하여, 6만석 규모의 돔경기장과 컨벤션 센터, 생태공원 등을 포함한 대규모 체육공원을 짓겠다는 계획을 당시 [[서울특별시장]]이었던 [[조순]]에게 밝혔다.[* 당시만 해도 서울시청을 뚝섬 부지로 이전할 계획이 잡혀 있었다고 전해진다.] 1997년 1월, 서울시는 3만 3천여 평의 뚝섬 부지를 민간에 입찰을 붙여 매각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해당 부지를 녹지에서 체육시설로 용도변경을 했다. 그리고 동년 3월 말에 이루어진 2차 입찰에서 LG는 995억 300만 원을 제출하면서, 850억 원을 써낸 [[대림산업]]을 제치고 뚝섬 경기장 부지를 낙찰받는 데 성공했다. 1996년 12월19일 서울시는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준결승 이상의 경기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6만 5천 명 수용의 개폐식 돔구장으로 한다."'''라는 전제 조건을 붙인다. 이후 돔 팀도 세계 곳곳에 위치한 돔구장을 방문해 돔구장 운영과 마케팅 기법을 배워 적자를 최소화할 수익모델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GS건설|LG건설]] 등의 토목 관련 계열사에서도 직원을 돔 팀에 파견하고. 1997년 9월 착공을 목표로 독립법인 'LG돔'이 세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